삼성전자의 2014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오는 3월 중순 영국 런던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샘모바일등의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3월 중순에 영국 런던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5를 공개할 것이라고 이탈리아 언론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플라비오라는 이탈리아 언론인은 자신의 SNS을 통해 "믿을만한 소식통으로부터 삼성전자가 3월에 단독 글로벌 런칭 행상를 통해 갤럭시S5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외신들은 당초 오는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었지만 그 대신 별도의 모바일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MWC 2014 보다 단독행사를 통해 갤럭시S5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힐 수 있다는 전략도 적용되었을 것이라도 덧붙였다.
실제 삼성전자는 갤럭시S2 이후 지금까지 후속 모델을 공개할때마다 MWC 행사 이후 단독 모바일 언팩 행사를 통해 제품을 선보여왔다. 갤럭시S3, 갤럭시S4의 경우 각각 2012년 5월 영국 런던과 2013년 3월 미국 뉴욕에서 별도의 행사를 통해 발표한바 있다.
한편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은 CES2014에서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갤럭시S5을 에전과 같이 3~4월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어 이와 같은 전망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