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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M과 플랜티넷, ipTIME 공유기에 유해 사이트 관리 기술 접목 위한 MOU 체결

2014-01-13 11:1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유무선 네트워크 제품 ipTIME의 개발 및 제조사인 ㈜이에프엠네트웍스(www.iptime.co.kr)가 인터넷 유해정보차단 서비스 제공 업체인 ㈜플랜티넷(www.plantynet.com)과 ipTIME 공유기의 인터넷 유해 사이트 차단 및 관리 기능 ‘아이안심IP’ 탑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프엠네트웍스는 ipTIME 공유기 개발 및 제조사이며, ㈜플랜티넷은 국내 주요 통신사 및 초중고 학내 전산망 등에 인터넷 유해 차단 시스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업체로 양 사 모두 맡은 분야에서 국내 1위 업체이니만큼 상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회사 관계자는 전망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가정 내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MP3플레이어, 스마트 TV 등 스마트 디바이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니만큼, 이의 접점에 있는 ipTIME 공유기를 통해 청소년과 어린 자녀들이 유무선인터넷 상의 유해물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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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13 14:53/ 신고
어른들이 요런건 잘 알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0 10:34/ 신고
어차피 이 나라 독재정부에서 알아서 쳐막던데 이런 기능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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