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인치 플래그십 윈도우폰 출시를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Engadget)은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델명 'SM-W750V'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블루투스 SIG 인증과 유저에이전트 프로필등의 정보에 따르면 이 제품은 5인치 크기에 풀HD (1920x1080) 해상도를 갖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LTE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현재 아티브 계열 제품군을 통해 우니도폰 단말기를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제품역시 '아티브' 브랜드를 달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소식을 전한 엔가젯은 이 제품의 디자인이나 출시 일정등은 알려진 바가 없지만 다음달에 개최될 MWC 2014을 통해 공개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참고로 삼성전자는 2012년 IFA 2012에서 윈도폰 8을 탑재한 '아티브S'를 발표한 이후 후속 윈도폰을 선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해외 시장에 아티브S, 아티브 오디세이등의 윈도폰을 출시했지만 국내에서는 내놓지 않았으며 이번에 출시할 윈도폰 역시 해외시장용으로 국내에서는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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