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한 다양한 루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4.7인치 크기의 아이폰6 새로운 콘셉트 디자인이 등장했다.
15일(현지시간), 모바일 기기 전문 디자이너 커뮤니티인 concept-phones에 회원중에 한명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공학 디자이너 알렉스 카사보는 아이폰6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최근 애플이 아이폰6를 4.7인치와 5.7인치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카스보는 아이폰6가 4.7인치로 나올 것을 가정한 뒤 현재의 아이폰 폼펙터를 대부분 유지하면서 최신 정보들을 통합해 콘셉트 디자인을 만들었다.
우선 아이폰6의 크기는 130x63mm에 두께는 5.5mm이며 무게는 109g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즉 그가 구상한 아이폰6는 크기 123.8x58.6mm, 두께 7.6mm, 무게 112g인 아이폰5보다 화면 크기는 커지면서 더 얇고 가벼워졌다.
또한 원형 형태의 버튼(볼륨, 전원)등은 길쭉한 타원형의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으며 디스플레이는 고릴라 글래스2보다 3배이상 강도가 강화된 고릴라 글래스3가 사용된 4.7인치 풀HD (1920x1080) 디스플레이가 채택되었다.
아울러 아이폰6에는 애플의 차기 운영체제인 iOS 7.2가 탑재되며 파워VF G6330 GPU를 내장한 64비트 1.2GHz 쿼드코어 A8 프로세서, 일체형 1930mAh 배터리등이 장착되고 보다 정밀도가 강화된 600dpi 지문인식 스캐너를 내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새롭게 탑재될 iOS 7.2 운영체제에서는 한번의 조작으로 모든 멀티태스킹 앱을 종료하고 접근할 수 있는 비밀번호/터치 ID와 같은 기능도 제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 빠른 응답기능(Quick Reply) 기능도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2분 22초 분량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나온 콘셉트 디자인 중에 가장 현실적이면서 갖고 싶을정도로 훌륭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다만 카메라가 지금까지 애플이 고수한 측면이 아닌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부분은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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