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2013년 11월 말 파산 신청한 OCZ의 SSD 자산 인수를 발표했는데, 미국 파산 법원에서 이에 대한 인수 허가가 떨어졌다.
OCZ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파산 법원의 허가 절차는 이번 주 내로 완료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이번 거래를 통해 OCZ SSD는 도시바의 금융 자산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엔터프라이즈와 일반 소지바용 제품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다.
OCZ의 CEO인 Ralph Schmitt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주주, 채권단, 협력 업체들은 물론, 이번 거래를 승인함에 따라 SSD 시장의 혼란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해준 법원에 감사 드린다. OCZ는 도시바와 함께 새롭고 독특한 SSD 기술 개발을 계속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도시바의 OCZ SSD 자산 인수는 몇 주 내로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OCZ 파산에 따라 A/S 업무에 차질을 빗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