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협회(Blue-ray Disc Association)가 블루레이 디스크의 4K UHD 표준사양을 승인하였다는 소식이 tom's hardware를 통해 전해졌다.
블루레이 협회의 대변인 앤디 파슨스(Andy Parsons)는 '아직 세부 내용을 밝히기에는 이르지만 블루레이 협회 기술 그룹에 의해 모든 요구사항이 처리 되었다. 표준사양 정립 과정이 모두 완료 되면 새로운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K UHD 영상물은 기존의 1080p (1920x1080, 풀 HD) 해상도 영상물보다 해상도가 4배에 달해 블루레이 디스크 역시 그에 적합하게 더 큰 용량이 필요하며, 콘텐츠 보호 기술과 인터페이스 역시 새로운 방식이 요구 된다.
따라서 기존 블루레이 드라이브에서는 4K UHD 블루레이 디스크가 호환 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하므로 만약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차후 제조사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 가능한지 여부가 새로운 논점으로 대두 될 여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