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가 올해 1분기 중으로 하이엔드 기반 GPU 2종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videocardz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하이엔드 GPU 2종을 출시할 계획이며 그 제품은 지포스 GTX TITAN (지포스 GTX 타이탄) 블랙에디션 (Black Edition)과 지포스 GTX 790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포스 GTX 타이탄 블랙에디션과 지포스 GTX 790은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이미 전해진 제품으로 네이밍은 익숙한 제품들이다.
이 사이트는 지포스 GTX 타이탄 블랙에디션은 6GB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진 지포스 GTX 780 Ti 블랙에디션으로 추정했으며 기존 지포스 GTX 타이탄을 대체하며 블랙 컬러의 쿨링 솔루션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또 지포스 GTX 780 Ti와 같은 2880 쿠다 코어 (CUDA Cores) 탑재, 240 TMUs, 48 ROPs의 기본 스펙과 지포스 GTX 타이탄과 같이 더 많은 FP64 쿠다 코어 탑재로 DP 성능 향상을 예상했다. 메모리는 6GB로 기존 지포스 GTX 타이탄과 동일하며 예상 가격은 999달러 ($999), 올해 2월 출시를 예상했다.
지포스 GTX 790은 지포스 70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듀얼 GPU로 풀스펙 GK110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이전 공개된 내용에는 2개의 2496 쿠다 코어를 탑재해 총 4992 쿠다 코어, GPU 당 320bit 메모리 버스와 5GB 메모리 탑재로 총 10GB GDDR5 용량 제공 등이 알려졌다. TDP 스펙 등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300W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했으며 클럭 조정으로 적절한 성능과 TDP 스펙을 갖출 것으로 전망했다.
지포스 GTX 790 출시는 지포스 GTX TITAN 블랙에디션 등장이후로 보고 있으며 3월 출시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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