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Fitbit)는 1월 22일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고 전했다.
핏비트는 총 다섯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 된다. 활동량과 수면 모니터링 손목 밴드인 핏비트 포스™(Fitbit Force™)와 핏비트 플렉스™(Flex™), 무선 활동량 및 수면 모니터링 트래커인 핏비트 원™(Fitbit One™), 무선 활동량 모니터링 트래커인 핏비트 집™(Fitbit Zip™), 스마트 체중계인 아리아™(Aria™) 등이다.
핏비트 미국 본사 CEO 제임스 박(James Park)은 '이번 론칭을 계기로 우리는 한국과 같이 중요하고 큰 시장에 뛰어들게 되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한국은 첨단 기술 및 통신 시장이 발달했을 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 비해 트렌드에 민감한 얼리어답터들이 많다. 특히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지금이야말로 핏비트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에 적격인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에 개발 된 핏비트 포스™(Fitbit Force™)는 하루 동안 활동한 내용과 시간을 기록해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활동 습관을 파악하고 더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설계하도록 돕는 웨어러블 기기다. 포스™는 사용자가 얼마나 걷고 몇 개 층을 오르고 얼마나 열량을 소모했는지, 활동강도 및 유지 시간을 나타내는 활동적 시간은 어떠했는지, 이동거리는 어느 정도였는지를 측정해 시간대 별로 기록한다. 또 수면 중에는 얼마나 숙면을 취했는지를 알 수 있도록 뒤척인 횟수와 잠이 깼던 시간을 표시해준다.
모든 정보는 제품 OLED 화면에 나타나며 전체 데이터는 블루투스 4.0을 통해 스마트폰 등에 실시간 동기화 된다. 미니멀 디자인의 팔찌형 제품으로 블랙과 슬레이트 컬러 두 가지 모델이 국내 시장에 2월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17만 9천원이다.
또한 핏비트 플렉스™(Fitbit Flex™)는 건강을 위해 활동 습관을 측정해주는 것은 물론 가볍고 세련 된 팔찌형 디자인으로 착용하기 쉽고 스타일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플렉스™는 일일 누적 걸음 수, 열량 소모량, 활동적 시간, 이동거리, 수면 효율을 기록하며 모든 정보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의 LED 램프 5개는 설정 목표에 대한 달성률을 표시하며 목표를 달성할 경우 5개의 램프가 모두 켜지게 된다. 컬러는 블랙, 슬레이트 두 가지이며 가격은 13만 9천원이다.
한편 핏비트는 한국 론칭을 기념해 세계 최초로 플렉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기본 플렉스™ 제품에 라임 또는 오렌지 밴드가 추가로 구성 된 한정 제품으로 네이버 샵N에서 판매 된다. 가격은 플렉스™와 동일하게 13만 9천원이다.
핏비트 전 제품은 이마트, 홈플러스, 프리스비 매장과 옥션(http://www.auction.co.kr/), G마켓(http://www.gmarket.co.kr/), 11번가(http://www.11st.co.kr/) 등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