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아이폰6가 6월에 출시된다는 전망이 등장했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언와이드뷰(Unwiredview)는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개최될 세계애플개발지회의(WWDC)에서 4.7인치 아이폰6을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달부터 4.7인치 아이폰6의 시험 생산을 시작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순창쉬는 아이폰6의 해상도는 1136x640 픽셀로 기존 아이폰5S와 동일한 수준이지만 올 가을에 출시될 5.7인치 아이폰6에서는 더 높은 해상돌을 지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미국 종합보도 웹사이트인 밸류워크는 아이폰6이 더 큰 화면에 높아진 화소를 갖춘 디스플레이, 빠른 프로세서와 얇은 두께를 갖추고 성능이 개선된 카메라와 무선 충전 기능등 새로운 하드웨어를 갖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아이폰6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을 내장해 USB 케이블과 같은 거추장스러운 장비를 제거함으로써 애플이 추구하는 편리함과 단순성을 구현하는 한편 A8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통해 더욱더 빨라진 사용환경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에 갤럭시S5를 출시할 전망이며 애플이 이를 견제하기 위해 아이폰6 출시를 앞당긴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