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폰 기능이 빠진 엑스페리아 Z 울트라(Xperia Z Ultra)를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소니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엑스페리아 Z 울트라 Wi-Fi 모델(SGP412JP/B· W)을 24일부터 일본에서 발매한다고 밝혔다.
엑스페리아 Z 울트라 Wi-Fi는 약 6.4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2.2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RAM, 32GB 내장 스토리지, microSD 메머리 슬롯, 802.11a/b/g/n/ac 무선랜, 블루투스 4.0, 그리고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운영체제 등 기존 엑스페리아 Z 울트라에서 이동통신(Cellular) 기능을 뺀 제품이다.
엑스페리아 Z 울트라의 주요 특징인 TRILUMINOS Display for mobile과 X-Reality for mobile 기술이 적용된 화면, 810만 화소의 Exmor RS for mobile 센서가 달린 카메라, IP5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하며, 약 6.5mm의 두께와 212g의 가벼운 무게를 갖췄다.
소셜 라이브, 타임 시프트, AR 효과, 모션 캡쳐, 모션차트 등의 다양한 카메라 촬영 기능을 제공하며, 앨범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맨 앱, 프리미엄 비디오 서비스 등 다양한 소니 미디어 서비스와도 연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