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iOS7 기반 아이폰에서 발생하는 블루 스크린 오류를 다음 버전에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Mashable은 iOS7 기반 아이폰중 일부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버그인 '블루 스크린'을 iOS 7.1 버전에서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Mashable은 애플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iOS7을 배포한 후 리뷰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지만 대부분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iOS7을 적용한 아이폰중 일부에서 예기치않기 소프트 리부팅을 발생시키는 문제, 일명 '화이트/블랙 스크린 오브 데쓰(white/black screen of death)' 버그가 발생해 사용자들에게 재앙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와 같은 문제를 인식하였으며 차기 업데이트 (iOS 7.1)에서 수정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이와 같은 문제는 iOS7 기반의 아이폰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투브에는 이용자가 아이웍스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멀티태스킹 작업을 할때 갑자기 블루 스크린이 발생하면서 리부팅 되는 동영상이 게재하는 등 비슷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은 아이폰의 배터리 잔량이 30%일때, 그리고 멀티태스킹시에 주로 작동이 정지되는 문제를 보인다고 보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