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첫 안드로이드폰으로 알려진 노르망디가 베트남 사이트에 등장해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베트남 최대 리테일러 사이트인 Gioididong.com에 노키아 노르망디를 판매 목록에 올린것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설명에 따르면 노르망디는 노키아가 만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854x480 픽셀 해상도의 4인치 디스플레이, 듀얼코어 1GHz 스냅드래곤 200 프로세서, 512MB 램,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그밖에 내장 공간은 4GB, 마이크로SD 슬롯을 통해 최대 32GB가지 확장이 가능하며 1,500mAh 배터리, 듀얼심 카드도 지원한다. 특히 저가형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체제는 구글의 최신 OS인 안드로이드 4.4 키샛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가격이나 출시 시기등은 명시되지 않았으며 해당 게시물은 바로 삭제된 상태이다.
한편 모바일 신제품 정보의 유출로 유명한 이브리크(@EvLeaks)는 노키아 노르망디의 주요 사양을 공개하면서 이 폰이 저가형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또한 노키아 노르망디는 코드명에 불과할 뿐 시장에 출시될때에는 노키아X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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