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드디어 맨틀(Mantle) 지원 드라이버를 공개했다.
당초 발표와 달리 두 차례 연기되며 2월 1일자로 공개된 카탈리스트 14.1 베타를 통해 지원을 시작한 AMD의 새로운 로우레벨 API인 맨틀을 사용할 경우 라데온 R9 290 환경에서 DirectX 대비 최대 45%(배틀필드4)와 200%(Star Swarm)의 성능 향상이 가능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현재 공개된 맨틀 드라이버는 GCN 아키텍처에 기반한 AMD 라데온 R9/ R7 시리즈와 라데온 HD 7000/ HD 8000 시리즈 및 A10-7000 시리즈와 A8-7000 시리즈 APU를 지원하지만 맨틀 지원 GPU를 차츰 늘려갈 계획이며, 라데온 HD 7000/ HD 8000 시리즈와 R9 280X/ R9 270X에 대한 최적화는 차후 진행될 예정으로, StarSwarm의 맨틀 지원은 차후 패치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 외에 그동안 지속적으로 개선 요구가 있어왔던 AMD의 멀티 GPU 기술인 CrossFire 환경에서 프레임 페이싱이 강화되어 4K(UHD) 환경과 Eyefinity, APU와의 듀얼 그래픽 환경을 지원한다.
추가로 각종 게임의 텍스처 깜빡임과 크로스파이어 스케일링, 프레임 드롭 문제등이 수정되었으며, 확장 모드에서 PowerDVD를 이용해 블루레이 재생이나 복귀시 블랙 스크린 발생 문제 등이 수정되었다.
맨틀 지원이 추가된 AMD 카탈리스트 14.1 베타 드라이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다운로드는 AMD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