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0.1(2014 에디션)이 태블릿 PC중 가장 빠른 프로세서 성능을 제공한다는 벤치마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31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영국 최대의 소비자 단체인 Which?지의 테스트 결과를 인용해 현재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주요 태블릿PC들의 프로세서 처리 속도를 비교한 결과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이 아이패드 에어를 뛰어넘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태블릿PC의 처리속도 테스트는 The Geekbench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삼성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 애플 아이패드 에어, 구글 넥서스 7 (2013),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X 8.9, 어드벤트 베가 테그라 노트 7,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데스코 후디, 킨들 파이어 HD, 아이패드2 등 총 9개의 태블릿PC들이 비교에 사용되었다.
각 태블릿의 프로세서 처리 속도를 살펴본 결과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이 2856점으로 2687점을 기록한 아이패드 에어를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3위는 2675점을 얻은 넥서스 7이 차지했고 4위는 2667점의 킨들 파이어 HDX 8.9가 차지했다.
그밖에 5위는 어벤트 베가 테그라 노트 7이 2612점을 기록했으며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2512점으로 6위를 차지하고 아이패드2는 502점으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테스트를 진행한 Which?지는 프로세서의 처리 속도 이외에도 배터리 지속시간, 가격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태블릿PC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