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아이비브릿지-EX (Ivy Bridge-EX) 기반으로 고성능을 제공하는 서버용 제온 (Xeon) E7 시리즈 라인업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cpuworld를 인용해 제온 E7 시리즈는 아이비브릿지-EX 프로세서 라인업으로 최대 15코어 30 스레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최소 20종의 새로운 제품군이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인텔은 2소켓 플랫폼인 제온 E5 시리즈 아이비브릿지-EP를 공개했고 올해는 제온 E7 시리즈로 4/8-Way 소켓을 구성해 고성능을 요구하는 서버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브릿지-EX 기반의 E7 시리즈는 ECC DDR3-1600과 DDR3-2133/ 2400/ 3200MHz 메모리를 지원하며 기본 1.0을 업그레이드한 QPI v1.1 버전, C600 시리즈 칩셋 기반의 Brickland 플랫폼, 최대 12TB 메모리를 제공해 Westmere-EX 대비 3배 가량 늘어난 메모리 용량을 지원한다.
제온 E7 시리즈에는 E7-8800 V2/ 4800 V2/ 2800 V2 시리즈 제품군이 있으며 E7-8800 V2 제품군은 최대 8소켓, 15코어 30 스레드, 코드명 Ivy Town으로 알려진 E7-8890 V2는 15코어 30 스레드에 L3 37.5MB, TDP 155W 스펙을 제공하며 5000달러 ($5000) 이상의 가격을 형성한다. E7-2800 V2와 E7-4800 V2 제품군은 TDP 105/ 130/ 155W와 6/ 8/ 10/ 12/ 15 코어 구성이며 E7-2800 V2 제품군은 2소켓, E7-4800 V2는 4소켓 호환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