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기 아이폰인 '아이폰6'이 1천만화소 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일본 리테일러 JD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6에 f/1.8 밝기에 1천만화소 해상도를 갖춘 교환가능한 합성수지 렌즈를 장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중국 IT블로거 IT168역시 대만의 한공급 업체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6에는 1천만 화소 후방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폰6S에는 아이폰5S에 사용되었던 '하이브리드 IR' 카메라 필터 대신 일본 기업인 JSR에서 제조되는 합성 수지 렌즈 필터가 적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플이 이미 특허를 출원하고 JSR에서 생산하는 합성 수지 렌즈 필터는 ARTON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갖추고 있으며 고열에 잘 견디며 낮은 수분 흡수율과 93% 이상의 투과율을 제공해 다 부드럽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무게역시 기존 폴리카보네이트나 아크릴 수지 보다 가볍고 성형에 대한 오차 범위도 적어 고화질과 심도있는 사진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참고로 지난달 20일 해외 IT매체 Unwiredview는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