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대표 서석건, http://www.wacom.com/)은 UNIST(총장 조무제, UNIST)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가 와콤 액정 태블릿 신티크24HD 터치(Cintiq 24HD Touch) 30여 대를 전면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UNIST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는 디자인 수업을 위해 올해 초 신티크24HD 터치 액정 태블릿 30여 대를 도입하여 기존보다 쾌적한 디지털 제품 디자인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와콤 신티크24HD 터치는 액정 태블릿으로, WUXGA(1920×1200 픽셀) 24.1인치 IPS 패널 기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어도비(Adobe) RGB 컬러 영역의 97%를 표현할 수 있고 어도비 RGB 데이터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산업 디자인 현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한편 UNIST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는 산업디자인과 인간 및 시스템공학 분야의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 교육과 연구를 실현하고 있다.
한국와콤 서석건 대표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디자인 산업도 기획, 설계가 중심이 되는 디자인 엔지니어링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최신 인프라를 구축해 최상의 교육 환경이 이뤄질 수 있는 학교 및 교육기관이 앞으로도 더욱 늘어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명 UNIST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교수는 '디자인부터 설계,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디자이너가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육 과정에서부터 최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신티크 24HD 터치 도입으로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창작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