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과 PEN E-P5 모델이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 OM-D E-M1은 1,628만 화소의 4/3인치 LiveMOS 센서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트루픽 VII(TruePic VII)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하고,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뿐만 아니라 올림푸스 DSLR 카메라인 E-System 시리즈의 포서드 렌즈까지 호환 가능해 폭 넓은 렌즈 활용이 가능하며, 443g 초경량 디자인과 높은 강성을 제공하는 마그네슘 합금 바디를 채택했다.
또한 50년 PEN 시리즈 역사의 플래그십 모델 PEN E-P5는 하프프레임 SLR 카메라 PEN F의 디자인을 이어가면서 금속 소재로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한 레트로(Retro) 풍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바닥을 제외하고 나사 하나 보이지 않도록 마감된 바디, 기계식 1/8,000초 초고속 셔터 스피드, 5축 손 떨림 보정, Wi-Fi 기능 등의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이승원 본부장은 “올림푸스는 카메라, 내시경 등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16회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올림푸스 카메라의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면서 “기술과 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지난 1953년 제정됐으며, 현재는 독일의 레드닷, 미국 'IDEA' 굿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