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와 삼성전자, 구글등 업계 선두주자들이 진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 ASUS가 스마트 워치로 문을 두드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focustaiwan에 따르면 ASUS 회장 Jonney Shih는 대만 PC 제조사들의 연말 파티에서 "ASUS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인 만큼 수많은 도전과제가 있지만 소비자들의 시계를 대체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을 만들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그 외에 제품과 관련한 특이한 언급은 없었으나 ASUS의 새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2014년 중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현재 스마트 워치 개발이 진행 중임을 시사했으며, 일부에서는 오는 6월 개최될 컴퓨텍스 2014에서 시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또한, 에이서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대만 PC 제조사들은 목걸이 형태를 포함해, 올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각자 고유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대만 산업 경제 지식 센터는 전세계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규모는 2018년 206억 달러, 1억 9천 1백만 여대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