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 (HDD)는 현재 4TB의 고용량을 구현하고 있으나 정체된 반면 기업용 하드디스크는 5TB와 6TB의 고용량 제품들이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WD의 HGST는 얼마 전 헬륨 플랫폼 기반의 Ultrastar He6 6TB 제품을 발표했으며 씨게이트 (Seagate)도 올해 2분기 초 6T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mydrivers는 도시바 (Toshiba)가 다음주 5TB 하드디스크 (HDD)를 처음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시바의 5TB 제품은 SATA3 (6Gbps)와 SAS 6Gbps를 모두 지원하며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1TB 싱글 플래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기업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도시바는 5TB 하드디스크를 2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며 기업용 고성능 저장장치와 소비자용 SSD 등 다수의 제품을 함께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사이트는 경쟁 하드디스크 제조사들도 5TB 하드디스크 샘플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가까운 시점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데스크탑용은 4TB에 머물러 있어 용량이 전체된 상황인데 고용량 기업용 하드디스크 발표에 따라 앞으로 머지 않은 시점에 데스크탑 시장에도 5TB 또는 6TB의 고용량 하드디스크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4TB를 넘는 5TB 또는 6TB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데스크탑 시장에서도 구입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