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난해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 발표 당시 이를 지원하는 인텔 8 시리즈 칩셋에서 USB 3.0 관련 버그가 등장했고 C1 스테핑에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출시가 이루어졌다. 이후 C2 리비전을 발표하면서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
인텔 저전력 베이트레일 (Bay Trail)도 USB 3.0 관련 문제가 있었는데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베이트레일이 새로운 리비전을 통해 이를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트레일은 지난 9월 출시된 프로세서로 저전력 SoC 기반 제품이다. 실버몬트 (Silvermont)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22nm 공정을 적용했다. 모바일 장치를 위한 베이트레일-M, 데스크탑은 베이트레일-D (Bay Trail-D)로 셀러론 D와 펜티엄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새 리비전의 베이트레일은 기존 B3 스테핑에서 C0로 스테핑을 변경하며 USB 3.0 포트의 대기 모드 안정성 향상과 USB 2.0 충전 성능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C0 리비전 적용 데스크탑 버전은 셀러론 J1800/ J1900과 펜티엄 J2900의 3종이 포함된다.
인텔은 오는 3월 3일부터 C0 스테핑 베이트레일 샘플 제공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