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중 가장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긴 제품은 어떤 것일까? 아이패드 에어가 경쟁 제품들을 압도하는 사용 시간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12일(현지시간), IT 매체인 9to5Mac은 영국 소비자 단체인 위치?(Witch?)가 전세계에서 판매중인 태블릿 PC중 8개 제품을 선택해 진행한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테스트 결과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에 의하면 애플 아이패드 에어가 연속적인 인터넷 사용에 있어 658분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은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로써 614분 동안 인터넷 사용이 가능했으며 아이패드2가 10시간에 살짝 못미치는 590분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애플의 태블릿PC가 1,2,3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은 483분으로 5위를 차지하는데 그쳤으며 2세대 구글 넥서스 7의 경우 416분으로 8위를 차지했다.
동영상 재생 시간 테스트에서도 애플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약 13시간(777분)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아마존 킨들 파이어HDX 8.9(714분)가 2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인터넷 사용 시간 테스트에서 꼴지를 차지했던 2세대 구글 넥서스 7의 경우 동영상 재생시에는 11시간(669분)을 재생해 3위에 등극했다. 그리고 인터넷 사용 시간에서 5위를 차지했던 삼성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의 경우 동영상 재생시는 465분으로 8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