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사업 매각을 발표한 소니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윈도우 폰에서 찾으려는 것일까?
cnet에 따르면 소니는 일본 미디어를 대상으로한 프레스 컨퍼런스 중 모바일 세션 중에, "모바일 분야에서 우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집중하려고 하며, 우리는 새로운 제품 개발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문제는 소니의 CEO인 Kazuo Hirai가 이 와중에 나온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OS를 갖추고 있다"는 부분인데, 현재 안드로이드 계열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출시 중인 소니가 계속 안드로이드 쪽에 집중할 것이라면 굳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언급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여기에 '새로운 제품 개발'이라는 언급외에는 '새로운 제품'이 어떤 것이될지 확인해주지는 않았지만, 이 두 가지 발언을 고려하면 소니에서 MS의 윈도우폰 OS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 개발을 고려 중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