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로운 프로세서를 다수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출시 시기를 담은 로드맵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vr-zone을 인용해 올해 인텔은 14nm 공정의 브로드웰 (Broadwell)과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들 외에도 서버 및 저전력 아톰 등의 다양한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로맵을 보면 인텔은 올해 4월 하스웰 리프레시 공개, 이를 지원하는 인텔 9 시리즈 칩셋은 5월 선적이 시작될 계획이며 하스웰 리프레시 기반의 인텔 제온 E3-1200 v3도 하스웰 리프레시 제품과 함께 5월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9월에는 하이엔드 라인업의 하스웰-E (Haswell-E)와 인텔 X99 칩셋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스웰-E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이다. 4월에는 또 인텔 Quark SoC X1000도 공식 출시될 것으로 소개되었다.
2월에는 하이엔드 서버 시장에는 데이터센터 서버를 위한 제온 E7 8800/ 4800/ 2800 v2 시리즈가 등장할 예정이며 아이비브릿지-EX (Ivy Bridge-EX)로 최대 15코어, 4-Way 서버인 제온 E5-4600 V2는 아이비브릿지-EP 아키텍처를 적용한다.
모바일 시장에도 2월에는 베이트레일-M 리프레시 (Bay Trail-M Refresh)가 출시한다. 인텔은 베이트레일 펜티엄/ 셀러론 N 시리즈를 단종했는데 베이트레일-M 리프레시가 이들을 대체한다.
14nm 브로드웰은 출시 로드맵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는 얼마전 소개된 것처럼 2015년 상반기 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블릿에도 안드로이드 64bit 플랫폼인 새로운 베이트레일-T이 등장하며 아톰 Z3000 시리즈로 등장한다. 22nm 스마트폰 플랫폼에는 무어필드 (Moorfield)가 Silvermont 아키텍처로 TD-LTE와 TD-SCDMA를 지원한다. 4분기인 11월 태블릿은 체리트레일-T로 교체되며 14nm 공정 Airmont 아키텍처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