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자사의 필름 및 디지털 일안반사식(SLR, Single-Lens Reflex)카메라인 EOS 시리즈의 글로벌 누적 생산 대수가 7,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EOS 시리즈의 `EOS`는 캐논의 SLR 개발프로젝트인 전자 광학 시스템(Electro Optical System)의 머리글자를 따 명명됐으며, 동시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새벽의 여신(Eos) 이름으로, 1987년 EOS 650의 생산을 시작으로 2012년 10월에 6,000만대를 돌파, 그 후 1년 4개월이 지난 시점에 7,0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EOS 시리즈는 높은 스피드와 손쉬운 사용을 메인 컨셉으로 1989년 캐논 최상위 라인업이자 전문가용 모델인 EOS-1D와 1993년 경량화 및 소형화를 컨셉으로 한 EOS 500을 선보인 바 있다. 2000년대 초 ‘EOS D30’(2000년) 출시와 함께 자체 개발한 CMOS 센서와 고성능 영상처리 엔진 디직(DIGIC)을 탑재하기 시작했다.
시장조사설문기관 Gfk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국내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를 포함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37.6%를 기록하며 11년 연속 렌즈교환식 시장에서 1위를 달성,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의 경우 72.2%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캐논은 업계 1위의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미지 관련 기술들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카메라 및 렌즈에 반영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이 사진 및 영상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