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Lenovo, 대표이사 강용남)에서 풀HD를 지원하는 8인치 윈도우 태블릿 '씽크패드 8'을 국내 출시한다.
레노버 씽크패드 8 (Lenovo ThinkPad 8)은 인텔 베이트레일 기반 쿼드코어 Z3770 프로세서(2.4GHz)로 기존보다 4배 빠른 그래픽 속도와 2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이전에 출시된 8인치 윈도우 태블릿보다 높은 WUXGA(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한다.
2GB 메모리와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802.11a/b/g/n 무선랜, 블루투스 4.0, Wi-Di 지원, microSD 슬롯과 Micro HDMI 1.4a 출력 포트도 제공한다.
윈도우 8.1 프로 32비트 운영체제와 MS 오피스 2013 홈&스튜던트를 기본 탑재했고 풀HD 터치스크린 외에 독 또는 모니터와 연결하면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PC 환경도 제공한다. 스토리지 용량도 64GB와 128GB 두 종류를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레노버는 씽크패드 8 정식 출시 전에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지마켓 단독으로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그 이후로는 전체 온라인 마켓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G마켓 단독 프로모션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가죽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을 증정하며 우수상품평을 올린 200명에게는 MS 정품 웨지 무선키보드가 제공된다. 또한 제품 구매자는 지마켓에서 제공하는 적립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많은 윈도 태블릿 팬들이 씽크패드 8 국내 출시를 고대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번 G마켓과의 프로모션으로 레노버 고객들이 하루 빨리 씽크패드 8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레노버는 PC+ 리더 기업으로서 국내 고객에게 씽크패드 8과 같은 혁신적인 태블릿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