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최대 휴대전화 제조사인 화웨이가 MWC 2014에서 HTC One이 연상되는 디자인의 8인치 태블릿PC인 '미디어패드 M1 8'을 공개했다.
22일(현지시간), IT 매체 Pocket-lint는 화웨이가 MWC 2014 개막 하루전에 개최한 신제품 출시회에서 8인치 태블릿PC인 '미디어패드 M1 8'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HTC의 플래그십폰인 HTC One이 연상되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사양으로는 1280x920 해상도의 8인치 IPS 디스플레이 (197ppi 픽셀 밀도),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2 및 이모션 UI,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와 100만화소 전면 카메라가 제공된다.
이밖에 4,800mAh 배터리를 통해 한번 충전하면 영화 8편(다운로드 기준)을 연속으로 볼 수 있으며 슈퍼와이드 사운드 기술 도입과 듀얼 프런트 스피커로 고음질을 재현해준다. 두께는 7.9mm이고 무게는 329g이며 4G LTE를 지원한다.
참고로 지난주 DLNA 인증을 통해 화웨이가 미디어패드의 새로운 사이즈인 '미디어패드 M1 8'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를 통해 미디어 패드는 기존 출시된 7, 10인치와 더불어 7, 8, 10인치 라인업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