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자사의 스마트워치 퀄컴 톡(Qualcomm Toq)의 가격을 100달러 인하했다.
퀄컴은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는 퀄컴 톡의 가격은 기존 349.99달러에서 249.99달러로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CES 2014에서 발표된 페블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페블 스틸(Pebble Steel)과 동일하다.
퀄컴 톡은 지난 해 9월 발표하고 12월에 출시한 스마트워치로 저전력 저반사의 미라솔(Mirasol) 디스플레이 기술, 퀄컴 WIPower LE 무선 충전 기술, 스트레오 블루투스 오디오 기술을 지원한다. 전원 버튼이 없이 항상 켜진 상태에서도 ARM의 저전력 200MHz Cortex-M3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완충시 5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디자인과 내구성이 뛰어난 페블 스틸과 MWC 2014에서 발표된 다기능 스마트워치 및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 종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가격만 내린다고 퀄컴 톡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인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