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세계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에 TD-LTE(Time Division-Long Term Evolution, 시분할 방식 LTE) 스마트폰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주부터 Full HD 5.5인치 대화면의 ‘LG-E985T’를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LG-E985T’는 1.7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 2,940mAh 용량 배터리를 비롯해 피사체와 촬영자도 화면에 같이 담을 수 있는 ‘듀얼 레코딩’, 상하좌우에 걸쳐 360도에 가까운 이미지를 촬영해 자동으로 합성해주는 ‘VR 파노라마’,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2개의 전체 화면을 동시에 겹쳐 보여주는 ‘Q슬라이드’ 등의 UX도 탑재했다.
LG전자는 차이나모바일이 올해부터 TD-LTE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함에 따라,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등 중국 공략에 보다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며, LG전자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세계 최대 LTE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에서 글로벌 LTE 리더십을 앞세워 TD-LTE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