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데스크탑 사업본부가 중국 베이징으로 이전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대만에서 나온 소문을 인용해 미국에 위치한 데스크탑 사업본부를 최근 시장의 흐름을 고려해 중국 베이징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AMD의 이와같은 전략의 변화에 대해 중국 조립 PC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레노버 (Lenovo)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른 구조 조정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전이 이루어지면 데스크탑 사업본부는 Steven Liu가 통솔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익성에서 불리한 노트북 사업부의 인원이 우선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AMD는 노트북 사업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크탑 시장은 노트북과 반대로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며 최근 출시한 카베리 (Kaveri) APU도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AMD 데스크탑 사업은 전체 시장의 약 25%를 점유하고 있으며 중국 조립 PC 시장에서는 30% 이상, 실적이 좋을 때는 4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MD 그래픽카드의 중국 출하량은 상승세에 있으며 2014년 전세계 출하량의 40%를 중국이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AMD의 커스텀 칩 사업에는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와 소니 (Sony)가 주요한 고객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