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Razer)가 스웨덴의 슈퍼카 제조사 코닉세그(Koenigsegg)와 손을 잡고 함께 신규 게이밍 노트북을 제작하였다는 소식이 tom's hardware를 통해 전해졌다.
이번에 레이저가 코닉세그와 공동으로 제작한 게이밍 노트북은 '코닉세그 레이저 블레이드(Koenigsegg Razer Blade)'로 코닉세그의 슈퍼카 아제라 R을 모티브로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인텔 코어 i7-4702HQ 프로세서(쿼드코어, 기본 클럭 2.2GHz, 부스트 클럭 3.2GHz)와 14인치 LED 백라이트 스크린(최대 해상도 1600x900), 8GB DDR3L-1600MHz 메모리,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GTX 765M GPU (2GB GDDR5), SATA3 SSD (128 / 256 / 512GB) 등이 탑재 되어 외관 뿐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게이밍 노트북으로 손색 없는 제품이다.
또한 Killer Wireless N 1202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듈과 130만 화소 웹캠, 70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탑재 되며 운영체제는 윈도우 8.1이다.
레이저의 공동 창립자 겸 CEO 민리앙 탄(Min-Liang Tan)은 '코닉세그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전형적인 기업으로서 아름다움과 성능, 순수한 힘을 통합하는 데 온힘을 다한다. 우리가 극한의 성능을 실현하기 위해 코닉세그의 크리스찬 CEO와 그의 직원들과 함께 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닉세그 레이저 블레이드는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스위스에서 개최 되는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될 예정이며, 현재 레이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코닉세그 레이저 블레이드를 경품으로 건 SNS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