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하스웰 (Haswell)을 대체하는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인텔 차세대 메인보드의 정보도 하나 둘 공개 중이다.
인텔 신형 칩셋 기반 메인보드는 기존 인텔 8 시리즈 칩셋과의 가장 큰 차이로 저장장치 부분에서 SATA 후속으로 SATA-Express를 지원할 것으로 소개되었으나 취소 소식이 전해졌고 대신 PCI-Express 기반으로 M.2 인터페이스 (1GB/s)를 지원해 SATA3 (6Gbps)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올해는 M.2 기반 SSD 장치 등장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인텔 신형 메인보드의 M.2 지원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MSI 유럽 페이스북 (Facebook)에서 자사의 인텔 신형 메인보드로 추정되는 제품의 M.2 커넥터 부분을 촬영한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MSI는 인텔 신형 메인보드에서 M.2 PCIe 스토리지 커넥터를 탑재할 예정이며 지원 대역폭은 10Gb/s로 SATA3의 2배 정도 빠른 속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텔은 차세대 하스웰 리프레시 프로세서를 오는 4월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지원하는 인텔 차세대 메인보드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