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주변기기 전문업체 ㈜엠케이이(이하 MK2, 대표 천만호)는 지난 2012년 국내에 처음 선보였던 RTX(역방향 섀시 설계) 타입의 케이스 'MK2 K4 모히칸(MOHICAN) USB 3.0'의 ATX 폼팩터 모델을 출시하였다.
3월 3일(월)부터 판매 시작 되는 MK2 K4 ATX 모히칸 USB 3.0은 상단부에 120mm 팬 2개, 후면부 120mm 팬 1개를 기본 제공하며, 측면부 통풍구에 80 / 90 / 120mm 팬을 2개씩 장착할 수 있는 나사홀을 제공한다.
또한 상단부 하드 도킹 시스템과 전면부 입출력 포트 구성으로 사용 시 편의성을 높였으며 SSD, HDD, ODD 설치를 위한 장착 가이드를 기본 제공하여 나사 조립이 필요 없는 원터치 방식으로 PC 조립이 가능하다. 그리고 USB 3.0 포트 2개는 외부 케이블 및 콤보 방식이어서 USB 3.0 포트가 백패널 부분에만 제공 되는 메인보드도 케이스 전면부 포트를 활용할 수 있다.
그 외에 측면부에는 멀티 팬 커넥터를 제공하여 상단부 팬과 파워 커넥터의 연결이 편리하고 CPU 쿨러 홀이 제공 되어 정품 번들 쿨러가 아니어도 메인보드 분리 없이 CPU 쿨러를 장착하거나 분리할 수 있다.
MK2 관계자는 "제품 출시와 더불어 K4 모히칸 ATX 모델은 소비자와 함께 한다는 의미로 1대 판매 될 때마다 1,000원을 적립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MK2는 지난 2월 말 출시한 'MK2 M8 랜서 USB 3.0 블랙' 케이스의 전면부 120mm 레드 LED 팬이 3핀 타입이어서 구형 메인보드에 호환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을 감안해 120mm 4핀 변환 젠더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MK2 M8 랜서 USB 3.0 블랙은 상단부에 입출력 포트가 배치 되어 있으며 USB 3.0 포트는 콤보 방식이고 SSD 장착부는 2개 제공 된다. 그리고 최대 270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장착 가능하여 큰 제약 없이 다양한 그래픽카드를 설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