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 Insights는 2013년 전세계 반도체 제조사의 연구개발 (R&D) 투자 TOP 10 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인텔은 다른 칩 제조사를 제치고 TOP 10 중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개발 비용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OP 10의 37%에 해당하는 투자 및 전세계 반도체 연구개발 비용의 19%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퀄컴 (Qualcomm)은 2013년 28%로 증가한 연구개발 투자가 이루어져 2012년 이래로 2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3위로 2011년 이후로 매년 연구개발 비용으로 28억 달러를 책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과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진보된 IC의 웨이퍼 Fab 기술을 이용한 내부 생산 증대에 힘쏟고 있다. 그러나 연구개발 프로그램에서 두 업체는 최근 서로 다른 비율로 성장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IBM 및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와 연구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
IBM 연합은 삼성전자의 연구개발에서 판매 비율을 최근 10% 이하로 낮추도록 해주고 있다. 삼성전자의 낮아진 연구개발에서 판매 비율은 주요 사업을 만들고 DRAM과 플래시 메모리 장치의 판매, 전통적인 제품의 비용 집중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하지만 덜 복잡한 것에 집중하면서 복잡하고 고성능 로직 기반 제품은 주로 인텔과 TSMC를 통해 만들어진다.
삼성전자의 판매는 연구개발 투자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2013년 사이 매년 15%의 판매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연구개발 투자는 같은 기간 동안 5%의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은 연구개발 투자가 2011년의 17%, 2012년의 21%로 성장해왔고 2013년에는 반도체 판매의 22%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인텔의 연구개발 투자는 2012년의 5%가 성장한데 반해 2013년에는 1백 6십억달러로 기록을 세웠다.
4위에 위치한 브로드컴 (Broadcom)의 연구개발 투자는 2013년 반도체 판매의 30%를 차지했으며 브로드컴은 2006년 Top10 진입 이후 매년 투자 수익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