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난 주 베이트레일-M (Bay Trail-M) 프로세서 추가 라인업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출시한 아톰 (Atom) 베이트레일-M 제품 3종의 공식 가격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cpu-world는 인텔이 최근 아톰 베이트레일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여기에는 셀러론 N2830/ N2930, 그리고 펜티엄 N3530의 3종이 추가되었다고 전했다.
셀러론 N2830은 새로운 스테핑을 통해 USB 버그를 수정했다. SoC 기반으로 CPU와 GPU 동작 속도도 기존 N2820 대비 약간 향상되었으며 셀러론 N2930과 펜티엄 N3530도 같은 시기 출시됐다.
셀러론 N2830은 듀얼 코어 기반으로 2.16GHz와 터보 2.41GHz, L2 1MB, DDR3L-1333MHz 메모리와 퀵싱크 (QuickSync Video) 기술도 이용할 수 있다.
셀러론 N2930과 펜티엄 N3530은 쿼드 코어 기반으로 1.83GHz와 2.16GHz로 동작하며 셀러론 N2920과 펜티엄 N3520과 유사한 스펙을 구성한다. 최대 부스트는 160MHz가 증가한 2.16GHz와 2.58GHz, 셀러론 N2930은 DDR3L-1333MHz를 지원하며 N3530은 GPU 클럭이 42MHz 더 높게 적용된다. 두 제품 모두 퀵싱크 비디오 기술도 지원한다.
TDP 스펙은 7.5W로 3종 모두 동일하며 셀러론 N2830은 107달러 ($107), 셀러론 N2930도 107달러로 기존 제품의 132달러 ($132)보다 낮게 책정되었으며 펜티엄 N3530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