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는 AMD 쿼드코어 및 듀얼코어 “카비니(Kabini)” APU를 탑재한 자사의 AM1 플랫폼을 시스템 빌더를 위한 컴포넌트 채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메인보드와 결합할 AM1 플랫폼은 그래픽 코어 넥스트(GCN) 아키텍처 및 AMD “재규어(Jaguar)” 코어를 탑재, AMD 애슬론(Athlon)과 셈프론(Sempron) 브랜드로 제공될 예정이며 기존 저전력 시스템의 업그레이드에 적합하다.
카비니 APU는 최대 4코어 재규어 코어를 기반으로 DDR3-1600MHz, 128SP의 GCN 아키텍처 기반 라데온 그래픽 코어, SoC로 사우스브릿지 기능도 모두 포함하고 있다. 2개의 SATA3 (6Gbps) 포트와 2개의 USB 3.0 (5Gbps), 8개의 USB 2.0 포트, 4개의 PCIe 2.0 레인 (Lane), DisplayPor와 HDMI, D-SUB 포트의 출력을 지원한다.
카비니 APU는 메인보드와 APU 통합 솔루션이 60달러 ($60)부터 시작하며 카비니 애슬론/ 셈프론 APU와 FS1b 소켓을 조합해 AM1 플랫폼을 구성한다. 이번 신제품은 높은 전력효율성과 함께 소형 폼팩터 PC를 위한 Micro-ATX 및 Mini-ITX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향상된 생산성과 웹 브라우징, 연산 가속화를 구현해 낮은 전력으로 높은 성능을 제공해 신흥 시장 공략에도 적합한 플랫폼이다.
AMD AM1 플랫폼은 메인스트림 시장에 DirectX 11.2 및 Windows 8.1을 지원하는 균형 있는 컴퓨팅을 전달하며 경쟁사 저전력 플랫폼 대비 더 많은 16GB 시스템 메모리와 32bit와 64bit 모두 지원, DDR3-1600MHz 클럭 지원 등으로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다.
AMD 카비니 APU 제품군은 A6-5350/ A4-5150/ E2-3850/ E1-2650의 4종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는데 A6/ A4 시리즈는 애슬론 (Athlon) 브랜드, E2/ E1은 셈프론 (Sempron) 브랜드로 각각 출시 예정이다. 내장 GPU는 128SP의 HD 8400/ HD 8280/ HD 8240을 탑재하며 TDP 스펙은 25W를 적용한다.
번드 린하드(Bernd Lienhard) AMD 클라이언트 사업 부문 부사장 및 총괄 책임자는 “메인스트림 시장을 위해 설계된 ‘소켓타입 카비니(Socketed Kabini)’ APU를 탑재한 AM1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AMD는 APU 기술 선도를 이어가게 되었다.”며, “AM1 플랫폼 덕분에 우리는 소비자와 시스템 제조업체들이 구매 가능한 솔루션에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업그레이드 능력을 접목시킬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 환경을 조성한다는 값진 소득을 얻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애즈락, 아수스, 바이오스타, ECS, 기가바이트, MSI같은 메인보드 제조업체들이 소켓 FS1b를 기반으로 다양한 차세대 데스크톱 메인보드를 출시할 예정이며 AMD “카비니” 데스크톱 및 부품은 4월 초부터 일부 지역에서 판매되는 것을 시작으로 4월 9일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