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하이엔드 시장에 지난해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 기반의 프로세서를 발표해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를 대체한 가운데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가 단종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에 따르면 인텔은 LGA2011 소켓을 적용한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를 단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샌디브릿지-E 기반 프로세서는 쿼드 코어 기반 코어 i7 3820과 헥사코어 기반 코어 i7 3930K, 코어 i7 3960X, 그리고 가장 늦게 합류한 코어 i7 3970X의 4종이 시장에 출시되었다. 이들은 LGA2011 소켓을 적용한 1세대 프로세서로 TDP 스펙은 130W와 150W 제품이 있으며 아이비브릿지-E 기반 코어 i7 4960X, 코어 i7 4930K, 코어 i7 4820K로 지난해 전환이 이루어졌다.
인텔에 따르면 이들 4종의 프로세서의 지역 판매자의 마지막 주문은 2014년 6월 6일, 최종 제품 주문은 9월 26일, 최종 선적은 2015년 3월 6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텔은 올해 하반기 하이엔드 시장에 아이비브릿지-E를 대체할 차세대 하스웰-E (Haswell-E) 프로세서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 프로세서는 DDR4 메모리를 처음 지원한다. 소켓은 LGA2011로 알려졌으나 기존 인텔 X79 칩셋과는 아키텍처 변경으로 호환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인텔 X99 칩셋과 조합되고 이 칩셋은 네이티브 USB 3.0 지원 등이 추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