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크리에이티브社에 인수된 구 3DLabs, 현 ZiiLABS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ZiiLABS은 삼성전자의 갤럿시 폰, 태블릿, 노트북과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 프로를 포함한 제품들이 자사가 보유한 특허를 침해한 혐의로 텍사스 동부 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침해했다고 주장한 ZiiLABS의 특허는 주로 2D와 3D 그래픽 처리에 관련된 총 10가지로, 이번 소송에 4곳의 로펌을 고용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ZiiLABS(구 3DLabs, 1994년 설립)는 퍼미디어(Permedia) 시리즈와 GLIMT 시리즈, 와일드캣 시리즈, 옥시전(Oxygen)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생산해 왔으며, 2002년 크리에이티브社에 인수 후 2009년 ZiilLabs로 사명을 변경 후 모바일 플랫폼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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