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윈도우 폰의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9곳의 스마프톤 개발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데 이어, 인도의 스마트폰 제작사 두 곳에는 윈도우폰 라이센스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디아 타임즈에 따르면 이번에 윈도우폰 라이센스를 무상 제공받는 곳은 Lava Mobiles와 Karbonn Mobiles 두 곳으로, 이들은 4월 중으로 새로운 윈도우폰 장치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이번 윈도우폰 라이센스 제공에 대해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모바일과 태블릿 OS에 대한 넷마켓쉐어의 최신 통계(2014년 2월)에 따르면 현재 안드로이드 36.14%, iOS 52.96%에 비해 윈도우 폰은 0.45%를 차지하는데 그쳐, 블랙베리의 1.42%나 심비안 3.5%보다 뒤지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넷마켓쉐어 휴대폰/ 태블릿 OS 점유율(2014년 2월 기준)
이런 가운데, 12억 인구로 중국과 함께 세계 최대 시장으로 꼽히고 있는 인도 스마트폰 제조사에 윈도우폰 라이센스 무료 제공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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