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4를 기반으로 구동된 로봇이 루빅스큐브를 3초만에 풀어 세계 기록을 다시한번 수립했다.
15일(현지시간), IT 매체 폰아레나는 영국 버밍햄에서 열린 빅뱅페어(Big Bang Fair)에서 갤럭시S4칩 기반의 레고로봇이 루빅스큐브 퍼즐을 3.253초만에 풀어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네델란드의 마츠 발크는 루빅스 큐브를 푸는데 5.55초가 걸려 사람이 푸는 것으로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삼성 갤럭시S2로 구동되는 '큐브스토머2'는 5.25초로 이 기록을 갱신했다.
올해 영국 버밍햄 빅 뱅 페어에서 큐브스토머3로 불리우는 엑시노스 옥타코어로 구동되는 삼성 갤럭시S4폰에 연결된 레고 로봇은 이 기록을 다시한번 갱신했다.
큐브스토머3는 큐브의 시작점을 분석한 후 마인드스톰 구동기기에 퍼즐을 푸는 방식으로 큐브를 맞추도록 명령되었다. 그 결과 단지 3.253초만에 루빅스 큐브를 완벽하게 풀어 신기록을 2초이상 단축했으며 기네스북 기록 인증서는 갤럭시S4칩의 아키텍쳐를 설계한 ARM에 돌아갔다.
폰아레나는 큐브스토머3가 이처럼 빠르게 루빅스 큐브를 푸는 비밀중 하나는 바로 사람의 눈보다 더 빠르게 큐브를 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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