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내장 및 금속 케이스를 채택한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이 중국 통신장비 인증센터의 승인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5일(현지시간), IT 매체 폰아레나는 중국의 Teena를 인용해 삼성이 최근 SM-G3858이라는 모델명을 갖춘 새로운 스마트폰이 중국 당국의 인증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인증 내용에 따르면 이 모델은 중국 1위 이통사인 차이나모바일 공급용으로 만들어졌으며 TD-SCDMA/GSM 듀얼모드를 지원한다.
해당 스마트폰(SM-G3858)의 후면 케이스 윗면을 보면 돌출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이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빔과 비슷한 형태로 프로젝터를 내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뒷면 커버의 경우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 재질로 되어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제품의 주요 사양은 4.66인치 480x800 해상도의 TFT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GB 램, VGA 전면 카메라와 LED 플래시를 장착한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 32GB 내장 스토러지와 마이크로SD 슬롯 제공,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이 적용되었다.
다만 보도는 삼성 SM-G3858이 언제 발표될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