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분기중에 아이폰6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IT 매체 맥루머스는 중국 커머셜 타임즈를 인용해 애플의 하청업체인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공장에서 아이폰6의 생산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가트론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설비를 확충하는 한편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2분기(4~6월)중에 아이폰6의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외신들의 보도에 의하면 페가트론은 올해 아이폰6 생산의 50%를 주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만 공상시보는 폭스콘이 주요 생산업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페가트론은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폰5C를 생산했으며 아이폰5S는 폭스콘이 전담했다.
외신들은 애플이 6월에 있을 개발자회의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아이폰6을 공개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출시 일자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