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무선 스트리밍 동글 크롬캐스트(Chromecast)의 출시 국가를 확대했다.
구글은 1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크롬캐스트를 미국 외 11개 국가에 추가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11개 국가는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 영국으로, 미국과 이웃한 캐나다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럽 지역으로 한국이나 아시아 국가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구글은 크롬캐스트가 기존과 마찬가지로 유튜브와 넷플릭스(서비스 가능한 경우)를 지원하며, 국가에 따라 방송국에서 지원하는 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크롬캐스트를 개발자들에게 공개해 다양한 앱과 웹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크롬캐스트가 새로 출시되는 11개 국가에서는 아마존과 구글 플레이, 그리고 다른 리테일러를 통해 크롬캐스트를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