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GCN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 카드에서 지원하는 맨틀은 오버헤드를 줄여 보다 높은 그래픽 성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로우레벨 API로, 프로스트바이트3 엔진을 사용한 다이스의 배틀필드4에서 최초로 지원되었는데, 이번에 크라이텍에서도 AMD 맨틀 지원을 밝혔다.
크라이텍은 크라이시스 시리즈와 아키에이지등에 사용된 크라이엔진에 맨틀 API 지원을 위해 AMD와 협력할 계획이며, 이번 협력에 대해 크라이텍의 CEO이자 설립자인 Cevat Yerli은 "크라이엔진에 인상적인 렌더링 기능을 갖춘 최신 AMD 맨틀 API를 통합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효율과 성능, 하드웨어 컨트롤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AMD의 ISV 게임 및 제휴 이사인 Ritche Corpus는 "크라이엔진을 사용하는 게임 개발자와 게이머들에게 AMD의 맨틀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크라이텍과 함께 AMD GPU로 게이머들에게 향상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MD는 이번 크라이텍의 크라이엔진을 비롯해 다이스의 프로스트바이트3 엔진에 자사의 로우레벨 API인 맨틀 지원 파트너십을 체결한데 이어, 클라우드 임페리엄 게임즈(Cloud Imperium Games), 스퀘어에닉스(Square Enix) 그룹의 에이도스 몬트리올(Eidos-Montréal), 옥사이드게임즈(Oxide Games)등 대형 개발사와 맨틀 지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