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제조사들이 화면 크기를 줄인 저가형 올인원(All In One, AIO) PC를 개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HP와 ASUS, 그리고 다른 제조사들이 저가형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15~17인치 크기의 AIO PC를 개발할 계획이지만 이로 인해 대화면 노트북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대만 공급 체인 업체에 따르면 현재 AIO PC의 70% 이상이 21~23인치 모델이며 23인치 화면 크기를 가진 제품이 메인스트림이라고 한다. 그러나 AIO PC들이 데스크탑 PC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면서도 아직까지 AIO PC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과 레노버 다음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AIO PC를 판매하는 HP는 한 해 약 200~250만대의 AIO PC를 출하하고 있으며 평균 판매 가격은 600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IO PC 가격을 낮추기 위해 HP와 삼성전자를 포함한 일부 제조사는 크롬 OS 기반의 AIO PC 모델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소식통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