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450mm 웨이퍼 개발이 시장의 환경 조성과 비용 문제 등으로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텔은 여전히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인텔이 2010년대 말 450mm 기반 웨이퍼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은 현재 14nm 공정 기술과 현재 사용하는 300mm 웨이퍼를 대체해 앞으로 사용될 450mm 웨이퍼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비용이나 생산, 개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전해진 소식은 인텔의 450mm 웨이퍼 생산이 2023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반도체 장비 공급 업체인 ASML은 최근 450mm 웨이퍼를 위한 차세대 장비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나 인텔은 450mm 웨이퍼 개발에 매진 중이며 로드맵은 아직 변하지 않았다고 전해 2010년대 중으로 등장을 예상했다.
인텔은 ASML에 41억 달러를 투자해 450mm 웨이퍼 생산 설비 도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2014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뉴욕 주립 대학의 나노미터 과학 기술 센터에서도 함께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텔 외에도 삼성전자와 TSMC 등의 파운드리 업체들 역시 ASML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해 450mm 웨이퍼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