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에서 초슬림 방수 태블릿 '엑스페리아 Z2 태블릿(Xperia Z2 Tablet)'를 국내 출시한다.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은 지난 2월 소니가 MWC 2014에서 발표한 모바일 신제품 가운데 하나로 6.4mm 초박형 디자인과 426g의 초경량 무게를 가진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다.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은 세계 최초 라이브 컬러 LED가 적용된 10.1인치(25.6cm)의 고해상도(WUXGA, 1920x120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적화된 시청 경험을 위해 소니 TV 기술, X-Reality for mobile, TRILUMINOS Display for mobile 등 소니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IPS 패널을 탑재해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정확한 색상과 화질을 제공한다.
전면 220만, 후면 81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후면 카메라에는 어두운 곳에서도 깨끗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Exmor RS for mobile' 기술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배경 초점 흐림', '타임시프트 연속촬영', '소셜 라이브', 'AR 효과' 등 다양한 카메라 앱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다변화하는 사용자의 태블릿 사용환경을 적극 반영해 더 강력해진 IP58 방진∙방수 기능을 적용했다.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은 주방 등 물이 튀는 상황은 물론, 수영장, 욕실 등 수심 1.5m 이내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환경에서의 사용성 측면뿐 아니라 제품을 물로 씻어 사용하는 위생적 관리라는 방수 기능의 새로운 활용성을 제시한다.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은 세계 최초로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탑재했다. 함께 선보이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MDR-NC31EM(별도 판매)을 통해 주변 소음을 약 98%까지 감소시켜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몰입감으로 음악과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제품 좌∙우측에 외장 스테레오 스피커를 독립 배치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소니의 첨단 오디오 기술인 S-Force Front Surround, ClearAudio+ 등을 적용해 소니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완성했다.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지원하고 퀄컴의 최신 2.3GHz 스냅드래곤 801(APQ8074AB)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3GB 메모리를 탑재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또한 소니의 배터리 절전 기술인 '스태미너(STAMINA)' 모드를 적용해 성능과 배터리 효율을 모두 추구하고 있다.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은 블랙 색상 16GB(SGP511KR/B)모델, 화이트 색상 32GB(SGP512KR/W)모델, 총 2종의 와이파이(Wi-Fi)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64만9천원, 69만9천원이다.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예판 기간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구매제품과 동일한 색상의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MDR-NC31EM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소니스토어 가격 49,900원), 제품은 4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정식 판매는 4월 4일부터 실시하며, 소니 공식 판매점은 물론 교보문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광화문점, 강남점, 목동점, 영등포점)에서도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을 만나 볼 수 있다. 교보문고는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의 출시를 기념해 엑스페리아 Z2 태블릿과 결합된 eBook 세트 상품을 기획 및 판매할 예정이며, 정품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문학 eBook 세트 상품'과 교보문고 회원제 eBook 서비스 'sam'의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엑스페리아 Z2 태블릿과 함께 통화와 음악감상에 최적화된 목걸이 형태의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80를 출시한다. SBH80는 aptX 코덱과 HD보이스를 적용했으며 음작 조절이 가능한 리모콘을 장착했다. 블루투스 3.0과 NFC를 지원하는 SH80은 최대 9시간 통과, 6시간 음악감상, 430시간의 연속 대기가 가능하며 가격은 14만9천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