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차기 태블릿인 넥서스 8이 HTC가 생산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22일(현지시간), IT 매체 VR-Zone은 구글의 최신 태블릿인 넥서스 8이 지난해 넥서스 7을 제조했던 대만 ASUS가 아닌 HTC가 생산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ASUS는 넥서스 7과 넥서스 7 2013을 생산한 바 있으며 몇달전부터 외신들은 구글이 현재 모델인 넥서스 7 2013의 판매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8인치 태블릿 시장으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고 보도해 왔다.
CNET에 따르면 넥서스 8은 8.9인치 디스플레이아 2K 화면 해상도를 지원하며 가격은 $300를 넘는 고급형 태블릿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태블릿은 다른 넥서스 기기들처럼 대량생산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서스 8의 양산은 올해 7월 또는 8월부터 시작해 4분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또한 3세대 넥서스 7도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기기의 생산을 ASUS에 맡길 것인지 혹은 HTC가 맡을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