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의 성능에 모니터의 주사율을 동기화 시켜 게임 성능, 스터터링과 티어링 같은 화면의 이상 현상을 방지하는 NVIDIA의 G-Sync(지싱크)에 대응하는 AMD의 FreeSync(프리싱크)가 지난 CES 2014에서 선보였는데, 이에 대한 추가적인 소식이 알려졌다.
AMD는 지난 GDC에서 MS가 발표한 DirectX 12에 대해 자사의 GCN 기반 그래픽 카드가 이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밝힌 바 있으며, legitreviews는 AMD의 Raja Kadouri에게 프리싱크의 개발 상황에 대한 문의를 해 관련 내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공개 표준을 이용하는 AMD의 프리싱크는 아직 개발 중으로 시장에 공개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며,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일반 공개 일자는 언급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NVIDIA의 지싱크가 별도의 전용 모듈이 장착된 모니터와 지포스 GTX 650 Ti Boost 또는 지포스 GTX 750이 필요한 것과 달리, AMD의 프리싱크는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디스플레이포트 1.0부터 지원한 VBLANK 기술을 이용하므로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도 이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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