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데스크탑에 발표한 하와이 (Hawaii) 코어를 이용한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파이어프로 (FirePro) W9100이 공개됐다.
파이어프로 W9100은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소식을 전한 videocardz는 하와이 GPU의 풀스펙을 이용해 2816SP와 176 TMUs, 64 ROPs, 1/2 FP64, 졌으며 512bit 메모리 버스와 최대 16GB GDDR5 메모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동작 클럭이나 TDP 스펙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부동소수점 연산을 위한 더블 프리시전 (DP, Double-Precision)은 2.67TFLOPs, 싱글 프리시전 (SP, Single-Precision)은 5.7TFLOP의 컴퓨팅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 출시된 파이어프로 W9100은 엔비디아 (NVIDIA) 쿼드로 (Quadro) K5000 시리즈와 경쟁하게 되며 6개의 Mini-DisplayPort를 제공해 4K (UHD)와 최대 6대의 모니터를 지원한다.
한편 경쟁사인 엔비디아가 2999달러 ($299)의 풀스펙 GK110 기반 듀얼 GPU인 지포스 GTX TITAN Z를 발표한 가운데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하와이 듀얼 GPU를 기반으로 하는 라데온 R9 295X2는 공개되지 않았다. |